1. 고객사 소개
잡아람은 세종시 일자리 종합 플랫폼으로, 관내 기업과 구직자의 지속적인 구인구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공 고용서비스입니다.
상시 구인구직 매칭, 고용서비스 정보 제공, 취업상담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세종시 고용 생태계의 핵심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 도입 배경
"사용자가 알고 싶은 정보를 대화로 쉽게 물어볼 수 있다면 어떨까?”
잡아람은 구직자에게 필요한 채용공고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게시판 형태로 제공해왔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었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정보 제공 방식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검색 조건을 하나씩 설정하는 방식보다, AI에게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원하는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는 대화형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세종시에 사무직 채용 있나요?"
"마케팅 신입 채용공고 있어?"
"면접 볼 때 정장을 빌릴 수 있어?"
이처럼 사용자가 실제 궁금한 내용을 그대로 질문하면, AI가 직무, 지역, 경력 등 여러 조건을 함께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이용자는 게시판을 직접 탐색하지 않아도 대화만으로 채용공고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안내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정보를 찾는 과정은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경험으로 바뀌었습니다.
3. 플래니 도입
"검색에서 대화로, 정보 접근 방식의 전환"
잡아람은 플래니를 통해 대화 기반 정보 탐색 경험을 구현했습니다.
플래니에는 잡아람의 전체 서비스 안내, 채용 공고,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이 학습 및 연결되어 있으며 이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더 빠르게 찾고, 기관은 반복 문의를 줄이면서 더 많은 구직자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PI 연동으로, 항상 최신 채용정보 제공
채용공고는 수시로 갱신되는 데이터입니다.
그래서 플래니는 채용 데이터를 API로 연동해, 신규 공고와 마감 여부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별도의 수작업 없이도 이용자는 항상 최신 채용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사업 역시 신청 자격이나 지원 기간처럼 추가 질문을 이어나갈 수도 있으며, 해당 페이지로 직접 이동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에 임베딩된 대화창
또한 챗봇을 화면 우측 하단의 위젯이 아니라, 메인화면 중앙에 대화 입력창을 임베딩하는 방식으로 기획했습니다. 방문자가 사이트에 들어오자마자 대화창을 자연스럽게 마주하도록 해, "검색하듯 편하게 물어보면 되는구나"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반영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잡아람은 플래니를 통해 '같은 정보, 다른 경험'을 만들어냈습니다. 정보는 그대로지만, 찾는 방식이 달라지면서 구직자와 관리자 모두의 일이 훨씬 쉬워졌습니다.